- 17기 순자, 결국 눈물 “이래서 연애 못 하나 봐” (‘나솔사계’)[Ce:스포]
- 입력 2026. 05.14. 17:45:36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17기 순자가 20기 영식을 향한 복잡한 감정을 드러내며 눈물을 쏟는다.
‘나솔사계’
14일 오후 방송되는 SBS플러스, ENA ‘나솔사계’에서는 ‘솔로민박-한 번 더 특집’ 출연자들이 최종 선택을 앞두고 심야 데이트를 진행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17기 순자는 고민 끝에 20기 영식을 찾아가 속마음을 묻는다. 그는 조심스럽게 “25기 영자로 결정한 거냐”라고 질문하며 영식의 진심을 확인하려 한다. 이를 지켜보던 MC 데프콘은 “그런 질문을 왜 하냐. 이 상황에서는 설득을 해야 한다”라며 안타까워했다.
대화 이후 17기 순자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결국 눈물을 보인다. 그는 “책을 가져왔는데 주려고 했다”라며 말을 잇지 못했고, “제 마음을 잘 표현하지 못한 것에 후회가 남는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이래서 내가 연애를 못 하나 보다”라며 자책 섞인 속내를 드러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반면 27기 현숙과 13기 상철은 한층 가까워진 분위기로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심야 데이트를 통해 연애관부터 술 취향, 응원하는 야구팀, 자기관리 스타일 등 다양한 공통점을 발견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갔다.
이를 본 MC들은 “왜 이제야 만났냐”, “정말 잘 맞는다”라며 흐뭇한 반응을 보였다. 특히 숙소로 돌아가던 중 27기 현숙이 “잠시 팔짱 껴도 되냐”라고 말하자 13기 상철이 자연스럽게 받아주는 모습까지 공개돼 설렘을 더했다.
최종 선택을 하루 앞둔 ‘솔로민박-한 번 더 특집’의 로맨스 향방은 이날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나솔사계’에서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플러스, ENA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