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어제(13일) 3차 경찰조차 출석 '주사이모 의혹' 등 조사
입력 2026. 05.14. 18:03:21

박나래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방송인 박나래가 이른바 ‘주사 이모’를 통한 불법 의료행위 의혹과 전 매니저들에 대한 갑질 의혹과 관련해 3차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14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오후 1시께 의료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박나래를 소환해 조사했다.

앞서 박나래는 지난 2월과 3월에도 경찰에 출석해 특수상해·명예훼손 등 혐의에 대한 조사를 받은 바 있다. 이번 조사에서는 의료법 위반 의혹에 대한 사실관계 확인에 수사가 집중된 것으로 전해졌다.

박나래는 전 매니저 2명에게 폭언·폭행 등 갑질을 했다는 의혹과 함께, 이른바 ‘주사 이모’로 불리는 여성에게 불법 시술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전 매니저 2명은 지난해 12월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하며 “술을 마시지 않는다는 이유로 폭언을 들었고, 술잔을 던지는 행위로 다쳤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직장 내 괴롭힘과 일부 비용 미지급 문제도 함께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박나래 측은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다. 박나래 측은 전 매니저들을 상대로 공갈미수와 업무상 횡령 혐의 등으로 맞고소한 상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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