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지연, 함은정에 “아버지 가슴에 대못” 뒤늦은 사과('첫번째남자')[셀럽캡처]
- 입력 2026. 05.14. 19:05:00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최지연이 함은정에게 과거 일을 사과했다.
첫 번째 남자
14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극본 서현주 안진영, 연출 강태흠)에서는 오장미(함은정)와 강백호(윤선우) 가족들의 식사 자리가 그려졌다.
이날 한영자(최지연)는 자신을 살뜰히 챙기는 오장미를 바라보며 “이렇게 좋은 사람을 못 알아보고 결혼을 반대했다니”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옛날에 장미씨 아버지 가슴에 대못 박은 거 미안했다. 정식으로 사과하겠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하지만 이후 분위기는 다시 냉랭해졌다. 한영자는 오장미가 준비한 음식을 먹던 중 강남봉(정찬)을 향해 “자기가 죽음으로 몰아넣은 사람 딸의 찌개를 먹어야 한다니, 이게 무슨 같잖은 호사냐”라고 비아냥거렸다.
이에 강남봉은 “밥상머리에서 그렇게 말해야 직성이 풀리겠냐”라고 목소리를 높였고, 한영자는 “내가 없는 소리 했냐. 여자한테 눈이 멀어서”라고 맞받아쳤다.
강백호는 “장미씨 앞에서 꼭 이래야겠냐”라며 난처해했고, 오장미는 “나는 괜찮다”라고 담담하게 반응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첫 번째 남자'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