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다빈, 母 김희정 과거에 충격 "사람 죽인 손으로 날 키웠냐"('붉은진주')[셀럽캡처]
- 입력 2026. 05.14. 20:07:57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강다빈이 김희정의 과거를 알고 충격에 빠졌다.
붉은진주
14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극본 김서정, 연출 김성근)에서는 박현준(강다빈)이 오정란(김희정)의 과거를 알고 괴로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진주/클로이(남상지)는 박태호(최재성)를 만나러 가는 최유나(천희주)에게 "박 회장과 어디서 만나기로 했냐. 거래가 끝났어도 충고 정도는 괜찮지 않냐”라며 “설마 아무 준비도 없이 박 회장을 만나러 가는 거냐. 만약을 위해서 나한테라도 말해라”고 했다.
이후 최유나는 박 회장과 약속한 물류창고로 향했다. 휴대전화를 받으려던 순간 머리 위로 박스 더미가 떨어졌고, 이를 본 백진주는 몸을 던져 최유나를 구했다.
한편, 오정란은 자신의 과거를 폭로한 김단희(박진희)를 찾아가 “너 오늘 일은 선 넘은 거다”라며 분노했다. 김단희가 과거 오정란이 약을 이용해 상사를 죽였다는 소문을 낸 것.
김단희는 "먼저 선 넘은 건 당신이다. 우리 민준이(김경보)를 모함하고 위태롭게 했으니까"라고 받아쳤다. 그러자 오정란은 "다친 건 우리 현준이 뿐이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우리 현준이 몫은 반드시 갚아줄 테니 기다리고 있어라"고 경고했다.
같은 시각 박현준은 "사람을 죽였어. 사람을 죽인 손으로 날 키운 거야? 엄마라는 사람이 어떻게. 만약 이 소문이 모두 사실이면"이라며 울분을 터뜨렸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붉은진주'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