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재 '와인 바꿔치기' 논란→유튜브 중단 후…의미심장 글[셀럽톡]
입력 2026. 05.14. 20:20:39

안성재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안성재 셰프가 자신이 운영하는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모수 서울에서 불거진 ‘와인 바꿔치기’ 논란 이후 심경을 전했다.

안성재는 14일 자신의 SNS에 “어지럽게 돌아가는 세상 속에서 감사함으로 중심을 잃지 않으려 한다. 진심을 믿어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본인의 얼굴이 담긴 잡지 표지를 공유했다.

이번 게시물은 안성재가 유튜브 활동 잠정 중단을 발표한 지 하루 만에 올라온 것으로 이목을 끌었다.

앞서 안성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 측은 "채널의 방향성과 운영 전반 및 신중한 콘텐츠 제작을 위해 당분간 채널 재정비의 시간을 갖고자 한다”라며 잠정 중단을 알렸다.

논란은 지난달 한 네티즌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모수 서울 방문 당시 와인 바꿔치기를 당했다고 주장하면서 불거졌다.

이에 모수 서울 측은 “와인 페어링 서비스 과정에서 정확한 안내가 이뤄지지 않았고, 응대 과정에서도 충분한 설명을 드리지 못했다”라며 사과했다. 다만 와인 제공 경위와 책임 소재, 고의성 여부 등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포함되지 않아 논란이 이어졌다.

이후 안성재 셰프는 지난 6일 “모수에서 발생한 미흡한 서비스로 실망을 드린 점을 다시 한번 정중히 사과드린다”라며 “회사 규정에 따라 해당 직원에게 경위서 제출을 요청했고, 고객 와인을 담당하는 소믈리에 업무에서 배제 조치를 했다”며 재차 고개를 숙였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매니지먼트 시선 제공, 안성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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