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지원, 생애 첫 미팅…연하남 플러팅에 "테토남 좋다"('26학번지원이요')[셀럽캡처]
- 입력 2026. 05.15. 06:30:00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하지원이 생애 첫 소개팅에 나섰다.
하지원
14일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에는 '역대급 비주얼 미팅 등장. 연하남들의 플러팅 폭격 속 지원이의 최종 선택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하지원은 “사실 미팅에 참여하지 않으려 했다. 후배가 꼭 나오라고 부탁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선배들은 "좋다. 같이 놀자" "너무 예쁘다" "미팅 정석룩이다" 라고 반가움을 전했다.
미팅에 앞서 하지원은 이상형에 대해 "세상을 현명하게 보는 똑똑한 남성"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애프터를 받으면 사귀는 건가"라고 묻자, 학생들은 "썸이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하지원은 "우리 때는 썸이 없었다. 사귀거나 말거나였다"라고 말했다.
이후 미팅자리에서 남성 참가자들은 "'홈런' 좋아한다" "길라임씨는 언제부터 그렇게 예뻤나" 등 하지원의 대표작의 명대사를 읊으며 농담 섞인 플러팅을 건넸다.
하지원은 "연하남의 플러팅이 부담스럽진 않냐"라는 질문에 "좋았다. 테토남이 좋다"라며 웃어 보였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26학번 지원이요'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