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도희, ‘공항 민폐’ 논란 재차 사과…“잘못된 습관 고치는 계기 됐다”[셀럽이슈]
입력 2026. 05.15. 09:34:16

민도희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민도희가 지난해 불거졌던 공항 내 공중도덕 논란에 대해 다시 한번 고개를 숙였다.

민도희는 지난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미니 도희’를 통해 공개한 영상에서 이른바 ‘공항 의자 발 올리기’ 논란을 직접 언급했다.

이날 제작진이 “최근 이슈가 있었지 않느냐”며 관련 사건을 언급하자, 민도희는 “죄송하다”고 사과하며 당시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핑계처럼 들릴 수 있지만 키가 작고 다리가 짧아서 의자에 앉으면 발이 편하게 닿지 않는다”며 “아빠다리를 하거나 발을 올리는 개인적인 습관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 사건 이후 확실하게 습관을 고치게 된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영상 속 민도희는 발을 가지런히 바닥에 둔 채 이야기를 이어가기도 했다.

앞서 민도희는 지난해 9월 일본 여행 중 촬영한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신발을 신은 채 공항 의자 위에 발을 올린 모습으로 비판을 받았다.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공공장소 예절과 관련한 지적이 이어졌고, 논란이 확산됐다.

당시 민도희는 “부주의한 행동으로 불편함을 드려 죄송하다”며 “공공장소에서 신발을 신은 채 발을 올린 행동은 바람직하지 않았고, 공인으로서 더욱 조심했어야 했다”고 사과문을 게재한 바 있다. 이후 해당 사진도 삭제했다.

한편 민도희는 2012년 그룹 타이니지로 데뷔했으며, 이후 '응답하라 1994'에서 조윤진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영화 '자산어보' 등에 출연하며 배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민도희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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