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투컷 향한 팬심 고백…투컷 "나 놀리나 싶어"('에픽카세')
입력 2026. 05.15. 09:34:27

에픽카세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빅뱅 태양이 에픽하이 투컷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14일 에픽하이 유튜브 채널에는 '전 직장 동료 모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태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에픽하이와 태양은 과거 YG엔터테인먼트에 함께 있던 시절을 떠올렸다. 태양은 "저는 예전에 YG에 있을 때부터 투컷 형을 좋아했다. 투컷 형의 개그가 너무 제 스타일"이라고 밝혔다.

이에 타블로는 "YG 패밀리 콘서트 때 태양이 갑자기 투컷을 샤라웃한 적이 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투컷은 "갑자기 부르면 무대로 나가 춤을 추면서도 속으로는 '얘가 나를 놀리나?' 싶었다"라고 얘기했다. 그러자 태양은 "그런 마음은 전혀 없었다. 너무 좋아해서 그랬다"고 해명했다.

이어 타블로는 "그때는 조금 놀리는 느낌이었다"면서 "'판타스틱 베이비' 앵콜 무대 당시 가장 하이라이트인 순간에 원래라면 빅뱅 멤버가 중앙에 있어야 하는데, 태양이 갑자기 '투컷!'을 외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투컷이 무대 정중앙에서 춤을 추게 됐고, 모든 시선이 투컷에게 쏠리는 상황이 됐다. 그런데 당시 아무도 왜 투컷을 불렀는지 몰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에픽하이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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