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화정, 성수동 뚝도청춘시장 냉삼 맛집 공개 "미나리·고사리 조합 최고"[셀럽캡처]
- 입력 2026. 05.15. 11:31:00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방송인 최화정이 성수동 뚝도청춘시장의 매력을 재발견하며 '먹잘알'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최화정
지난 1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최화정은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힙'한 명소로 떠오른 뚝도청춘시장을 방문해 냉동 삼겹살(이하 냉삼) 맛집을 소개했다.
이날 최화정의 시선을 멈추게 한 메뉴는 단연 냉삼이었다. 얇게 썰어 빠르게 익혀 먹는 냉삼의 특성을 살리면서도, 이곳만의 독특한 부재료들이 맛의 정점을 찍었다.
최화정은 불판 위에 냉삼과 함께 미나리, 고사리를 듬뿍 올리며 "메뉴가 아주 쫙쫙 당긴다"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냉삼의 기름을 미나리가 포근하게 감싸주는 느낌"이라며, 고소한 돼지기름에 구워진 고사리와 미나리의 조화로운 향과 식감을 극찬했다.
특히 아삭한 식감을 살려 살짝 익힌 숙주를 기름장에 찍어 먹는 팁을 공유하며 시청자들의 입맛을 돋웠다.
최화정이 방문한 맛집은 화려한 간판 대신 편안한 노포의 분위기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었다. 그는 "젊은 피가 모이는 힙한 곳"이라며 뚝도청춘시장의 활기찬 분위기를 전했다.
현장에서 몰려드는 웨이팅 인파에도 불구하고 최화정은 특유의 여유로운 태도로 시민들과 소통했다. 옆 테이블의 젊은 손님들에게 소주를 선물하는 등 시장 특유의 넉넉한 인심을 몸소 실천하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