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즈 'Drowning' 70주 연속 멜론 TOP 10…역대 최장 기록ing
- 입력 2026. 05.15. 13:17:23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가수 우즈(WOODZ, 조승연)의 자작곡 '드라우닝(Drowning)'이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우즈
'드라우닝'은 최근 멜론 TOP100 차트에서 70주 연속 10위권에 진입하며 해당 차트 기준 역대 최장 TOP10 기록을 세웠다. 이는 뉴진스 '하입보이(Hype Boy)'의 49주, 방탄소년단 '다이나마이트(Dynamite)'의 36주를 넘어선 기록이다.
특히 '드라우닝'은 지난 2024년 10월부터 시작된 역주행 열풍 이후 현재까지도 주요 음원 차트 최상위권을 꾸준히 유지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멜론, 지니, 써클차트가 발표한 2025 연간 차트 1위를 차지했으며, SBS '인기가요'에서도 두 차례 1위를 기록했다.
음원뿐 아니라 영상 콘텐츠 역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2023년 공개된 '우즈 '드라우닝' 라이브 클립(WOODZ 'Drowning' Live Clip)' 영상은 14일 기준 유튜브 한국 인기 뮤직비디오 TOP100 차트 3위로 최상위권을 유지 중이며, 대한민국 주간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에 81주 연속 진입하며 최장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KBS2 '불후의 명곡' 국군의 날 특집에서 군복을 입고 선보인 '드라우닝' 무대 영상 역시 지난 4월 말 조회수 3000만 회를 돌파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드라우닝'은 2023년 4월 발매된 우즈의 미니 5집 'OO-LI' 수록곡으로, 우즈가 직접 작사·작곡했다.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낸 뒤의 감정을 섬세하면서도 강렬하게 풀어낸 곡으로, 역주행 이전부터 리스너들 사이에서 숨은 명곡으로 평가받았다.
한편 우즈는 지난 3월 첫 정규 앨범 'Archive. 1'을 발매하고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EDAM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