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 코난' 미란이 日 성우, 지병으로 별세[Ce:월드뷰]
입력 2026. 05.15. 13:44:01

유미란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일본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의 모리 란(한국 명 유미란) 목소리를 연기한 성우 야마자키 와카나가 사망했다.

15일 야후 재팬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야마자키 와카나는 지난달 18일 투병 중 세상을 떠났다. 사망 소식은 뒤늦게 알려졌다.

야마자키 와카나는 1996년부터 2026년까지 일본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의 모리 란 역을 맡아왔나, 지난 3월 지병으로 오카무라 아케미에게 자리를 내줬다.

고인은 '명탐정 코난'을 비롯해 '마루코는 아홉살' '크레용 신짱' '세일러문' '포켓몬스터' '원피스' 등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은 작품들의 등장인물 목소리를 연기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명탐정 코난: 세기말의 마술사'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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