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스테파니 미초바, 남다른 친분 고백 “윤주모 쫓아다녔다”('윤주모')
입력 2026. 05.15. 18:05:42

'술 빚는 윤주모'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래퍼 빈지노의 아내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윤주모' 윤나라 셰프와의 첫 인연을 회상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술 빚는 윤주모'에는 '예능 섭외 1순위! 빈지노♥미초바 부부가 윤주당에서 노는 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는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가 출연했다.

이날 미초바는 윤나라와의 첫 만남을 떠올리며 "한국에 온지 얼마 안 됐을 때인데, '나라 나 지금 엄청 배고파'라고 연락하면 그냥 오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윤나라의 식당을 처음 방문했던 때를 언급했다. 미초바는 “음식을 주제로 하는 인플루언서 친구인 티나가 나를 윤주당에 데리고 왔었다”며 “음식도, 잣 막걸리도 정말 맛있었다. 원래는 편의점에서 파는 막걸리만 알았는데, 여기서 새로운 맛을 봤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성빈이(빈지노)와 다음에 꼭 다시 와야겠다고 생각했고, 2주 뒤에 함께 오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어 윤나라와 빈지노의 강렬한 첫 만남 비하인드도 공개됐다. 그는 “성빈이가 먼저 DM을 보냈다”고 말했고, 미초바는 “당시 한강 드라이브를 하고 호텔 뷔페를 가려고 했는데 자리가 없었다”고 떠올렸다. 이어 빈지노는 “그래서 급하게 연락을 했다”고 덧붙였다.

윤나라는 "팔로워 100만 명에 육박한 사람이 내게 왜 연락했나 싶었는데, 알고보니 빈지노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미초바는 “그때 싸울 뻔했다. 그냥 일단 가서 부딪혀보고 잘되길 바랐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에 빈지노가 당황하며 당시 주고받았던 DM을 찾아봤지만 메시지는 남아있지 않았다.

빈지노는 “그때 별관에서 처음 술을 먹었는데, 스테파니가 이렇게 좋은 곳에 데려와 준 게 행복했다”며 “건너편에서 윤나라 셰프가 직접 나와 인사했다”고 회상했다.

윤나라도 당시를 떠올리며 “직접 빚은 술을 가져다줬더니 스테파니가 술 수업을 듣고 싶다고 했다”고 말했고, 미초바는 “내가 언니를 쫓아다녔다. 윤주당에 일주일에 최소 한두 번씩 왔다”고 밝혀 남다른 친분을 드러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술 빚는 윤주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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