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현경, 정소영 향한 분노 폭발 “네가 내 아이 죽였다”('첫 번째 남자')[셀럽캡처]
- 입력 2026. 05.15. 19:15:55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오현경이 궁지에 몰렸다.
'첫 번째 남자'
15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극본 서현주 안진영, 연출 강태흠)에서는 채화영(오현경)이 정숙희(정소영)가 마대창(이효정)의 딸이라는 사실을 알고 반찬가게를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채화영은 마동석(김영필)이 입양아라는 사실을 알면서, 정숙희와 남매 관계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이어 반찬가게로 찾아갔지만, 정숙희는 채화영을 보자마자 "도둑이다, 나쁜 채화영"이라며 머리를 때렸다.
이에 분노한 채화영은 정숙희의 머리채를 잡으며 몸싸움으로 번졌다. 그 순간 강백호(윤선우)가 반찬 가게로 들어와 싸움을 말렸다. 정숙희는 "나쁘다, 채화영. 채화영이 나 밀어서 된장찌개 쏟았었다"라고 주장했다.
소란을 듣고 달려온 오장미(함은정) 역시 "여기는 또 왜 왔냐. 뭐가 더 남았냐"라고 따졌고, 채화영은 "정숙희 때문이다. 너 때문에 내 아이가 죽었다"며 "살인자는 너다, 정숙희"라고 분노를 터뜨렸다.
그때 오태평(이기창)이 소금을 들고 나왔고, 채화영에게 이를 뿌려 가게에서 쫓아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첫 번째 남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