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딸·입양아 진실 한꺼번에 터졌다…오현경 위기('첫 번째 남자')[종합]
- 입력 2026. 05.15. 20:05:12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오현경이 출생의 비밀을 둘러싼 진실을 하나둘 알아채기 시작했다.
'첫 번째 남자'
15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극본 서현주 안진영, 연출 강태흠)에서는 채화영(오현경)이 정숙희(정소영)이 마대창(이효정)의 친딸이라는 사실에 이어 마동석(김영필)이 입양아라는 사실까지 알게 됐다.
채화영은 모든 진실을 홀로 알게 됐고, 정숙희와 마동석이 남매가 아니라는 결론에 이르면서 더욱 필사적으로 이 사실을 숨기려 했다.
하지만 마대창도 점차 진실에 가까워졌다. 특히 비서는 앞서 자신이 딸이라고 주장했던 여성이 목걸이에 대해 알고 있었다고 전했고, 이에 마대창은 해당 여성의 정체를 조사하라고 지시했다.
오장미(함은정)는 엄마인 정숙희의 친부모를 찾기 위해 직접 움직이기 시작했다. 오태평(이기창)은 정숙희의 유전자 정보를 경찰 시스템에 등록해보자고 제안했고, 강백호(윤선우)도 "가족이 정보를 등록해뒀다면, 바로 매칭이 될 것"이라고 동의했다.
상황이 불리해지자 이강혁은 채화영에게 아들 강준호(박건일)와 함께 떠나자고 말했다. 하지만 채화영은 이를 거부했고, 이강혁은 유전자 검사 다 했고 내 아들도 맞지만, 네가 아니라면 아닌거지"라고 체념하며 방을 나섰다.
한편 오장미는 양금순(안주암)을 통해 마서린(함은정)의 USB를 손에 넣었고, 그 안에서 채화영과 이강혁의 대화가 담긴 녹음 파일을 확보했다. 오장미와 강백호는 함께 녹음본을 들으며 채화영의 비밀을 파헤칠 단서를 찾기 시작했다.
마대창의 비서는 딸 행세를 했던 여성이 진짜 딸과 어린 시절 같은 보육원에서 지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심지어 해당 여성의 이름인 박영미가 목걸이를 갖고 있던 진짜 딸의 보육원 시절 이름과 동일하다는 사실이 밝혀졌고, 이에 마대창은 "당장 그 사람을 찾아내라"고 지시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첫 번째 남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