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유, 변우석 구하러 불길 속으로…눈물의 절규('21세기 대군부인')[셀럽캡처]
- 입력 2026. 05.15. 22:12:03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아이유가 변우석을 구하기 위해 불길로 뛰어들었다.
'21세기 대군부인'
15일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 배희영) 11회에서는 성희주(아이유)가 화재가 발생한 편전으로 몸을 던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편전에서는 갑작스러운 화재 사고가 발생했고, 이안대군(변우석)은 불길 속에서 의식을 잃은 채 쓰러졌다. 도혜정(이연)은 성희주에게 이안대군이 편전 안에 있다는 사실을 알렸고, 이를 들은 성희주는 망설임 없이 불길 속으로 뛰어들었다.
이안대군은 성희주를 발견한 순간 정신을 잃었고, 성희주는 곧장 그에게 달려갔다. 성희주는 "누가 이 사람 좀 살려줘요. 거기 누구 없어요"라고 울부짖었고, 두 사람은 가까스로 구조됐다.
최진숙(박준면)은 성희주에게 "대체 어쩌자고 그 불길 속에 들어가셨냐"고 걱정했다. 이에 성희주는 의식을 잃은 이안대군을 보며 "내가 그 안에 있었으면 자가도 나를 구하러 왔을 거다. 매번 그랬으니까"라고 말했다.
이 소식을 들은 민정우(노상현)은 곧바로 성희주를 찾아왔다. 다친 성희주를 본 그는 "치료라도 제대로 받아야 하는 것 아니냐"고 걱정했지만, 성희주는 "지금 뭘 믿고 병원을 가냐. 불이 난 게 우연 같냐"며 "혼례식날 노렸던 것도 내가 아닌 대군 자가였다. 그런데 선위 받는 날 불이 우연같냐"고 의문을 제기했다.
이에 민정우는 "우연이 아니면 네가 뭘 할 수 있냐. 자가 대신 쓰러지고 대신 죽기라도 할 거냐"며 "난 네가 위험한 꼴을 언제까지 보고 있어야 하냐. 언제까지 참아야 하냐”고 답답한 심정을 드러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21세기 대군부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