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유, 노상현과 날 선 대치 "사냥철 내가 선포"('21세기 대군부인')[셀럽캡처]
- 입력 2026. 05.15. 22:49:43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아이유가 노상현을 향해 의미심장한 경고를 던졌다.
'21세기 대군부인'
15일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 배희영) 11회에서는 성희주(아이유)와 민정우(노상현)가 사격장에서 기싸움을 벌였다.
이날 민정우는 사격 연습을 하던 중 비서에게 “곧 사냥철이다. 이번 사냥철은 내가 선포한다고 전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비서가 “왕실에서 진행하지 않느냐”고 묻자, 민정우는 “자가께선 회복 중이시고, 마마께선 사냥을 싫어하신다”고 답했다.
그 순간 성희주가 등장해 “그럼 내가 하겠다. 내가 하지”라고 나섰다.
이어 두 사람은 사격 연습을 이어가며 팽팽한 대화를 이어갔다. 성희주는 “21세기에 무슨 사냥철이냐. 동물 보호는 안 하느냐”고 물었고, 민정우는 “필요악 같은 것이다. 유해한 개체가 늘어나면 지켜야 할 걸 지킬 수 없으니까”라고 설명했다.
이에 성희주는 “그걸 누가 정하느냐. 왕실이냐”고 물었고, 민정우는 “국가”라고 답했다.
그러자 성희주는 갑자기 총구를 민정우에게 겨누며 긴장감을 자아냈다. 그는 “오빠가 정한다는 소리구나”라고 의미심장하게 말한 뒤 이내 살짝 웃으며 총을 내렸다.
이어 성희주는 “범인 잡혔다더라. 걔도 유해 개체냐”고 물어 두 사람 사이 묘한 긴장감을 형성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21세기 대군부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