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세기 대군부인’, 또 자체 최고…최종회 앞두고 13.5% 돌파 [시청률 VS.]
- 입력 2026. 05.16. 09:07:46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21세기 대군부인’이 최종회를 앞두고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21세기 대군부인'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 배희영) 11회는 전국 기준 13.5%, 수도권 13.5%, 2054 시청률 5.3%를 기록했다. 이는 자체 최고 기록으로, 전국·수도권·2054 시청률 모두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16.3%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이유와 변우석이 각각 연기한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관계가 한층 깊어졌다. 성희주는 화재가 발생한 편전으로 뛰어들어 의식을 잃은 이안대군을 직접 구해냈고, 이후 왕위에 오른 이안대군은 군주제 폐지를 선언하며 새로운 갈등의 중심에 섰다.
특히 극 말미 이안대군이 즉위식에 오르는 장면은 최고 시청률 16.3%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최종회를 앞두고 시청률 상승세까지 이어지면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21세기 대군부인’ 최종회는 16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21세기 대군부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