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보미부터 최준희까지”…오늘(16일) 결혼식 ‘새 출발’ [종합]
입력 2026. 05.16. 10:26:07

윤보미, 최준희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따뜻한 봄기운 속 연예계에도 결혼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그룹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와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같은 날 각각 인생의 새 출발에 나선다.

윤보미는 16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프로듀서 라도와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프로듀싱 팀 블랙아이드필승 작업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약 8년간 공개 열애를 이어왔고, 오랜 사랑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특히 라도는 에이핑크의 ‘내가 설렐 수 있게’, ‘1도 없어’, ‘%%(응응)’, ‘덤더럼’ 등을 작업하며 팀과 꾸준히 호흡을 맞춰왔다. 결혼식 사회는 개그맨 김기리가 맡으며 에이핑크 멤버들과 라도가 제작한 그룹 스테이씨, 언차일드 등이 축가에 나설 예정으로 알려졌다.

윤보미는 앞서 팬카페 자필 편지를 통해 “기쁠 때도 흔들릴 때도 함께한 사람과 앞으로의 삶을 함께하기로 했다”라며 결혼 소식을 직접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로써 윤보미는 에이핑크 멤버 중 첫 번째 품절녀가 된다.



같은 날 최준희 역시 서울 모처에서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혼주는 친오빠인 최환희가 맡는다.

최준희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웨딩 화보와 함께 예비 신랑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오래 아파본 사람이라서 사랑을 안다”, “멀고 끝이 안 보여도 업고 뛰어가겠다고 말해준 사람”이라는 표현으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고 최진실과 생전 각별한 인연을 이어온 홍진경, 엄정화 등의 참석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랜 시간 사랑을 키워온 윤보미와 힘든 시간을 지나 새로운 출발선에 선 최준희까지 서로 다른 이야기 속 두 신부의 5월 결혼식이 많은 축하 속에 치러질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경호 포토그라피(윤보미), 인스타그램(최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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