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주, 은퇴 이어 아트센터 매각까지 “빠른 권리 양도 고려”
입력 2026. 05.16. 10:59:40

장동주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장동주가 은퇴 선언 하루 만에 자신이 운영하던 아트센터 매각 소식을 전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장동주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0년부터 운영해 온 콜링아트센터를 매각한다”라고 밝혔다. 해당 공간은 서울 관악구 샤로수길 인근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으로, 공연과 전시, 대관 행사뿐 아니라 24시간 무인 카페 형태로도 운영돼 온 곳이다.

그는 “수많은 아티스트들의 공연으로 샤로수길에 활기를 불어넣은 공간”이라며 “현재 정상 운영 중이며 일정상 빠른 권리 양도를 고려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인수 희망자들에게 DM 등을 통한 연락을 요청했다.

이번 매각 소식은 전날 전해진 은퇴 선언 이후 나온 것이어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장동주는 지난 15일 “오늘을 마지막으로 배우 장동주로서의 삶을 내려놓으려 한다”라며 “카메라 앞에서 웃고 울었던 모든 순간이 제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시간이었다”라고 알렸다. 이어 팬들과 동료, 제작진에게 감사 인사를 남기며 연예계 활동 종료를 공식화했다.

특히 장동주는 앞서 휴대전화 해킹 및 협박 피해 사실을 털어놓으며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한 바 있다. 그는 올해 1월 “수십억을 잃고 빚더미에 앉게 됐다”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지난 2월 새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활동 재개 기대감을 높였지만, 약 3개월 만에 돌연 은퇴를 선언했다.

은퇴 발표에 이어 자신이 운영해 온 공간까지 정리 수순에 들어가면서 장동주의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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