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 윤보미, ‘나솔사계’ 하차 “마지막 녹화 마쳤다”
- 입력 2026. 05.16. 12:08:48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가 결혼과 함께 ‘나솔사계’에서도 작별 인사를 전한다.
윤보미
ENA,SBS플러스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측은 16일 윤보미의 하차 소식을 공식화했다. 제작진은 “윤보미가 마지막 녹화를 마쳤으며 현재 방송 중인 ‘한 번 더’ 특집 최종 선택까지만 출연한다”라고 밝혔다.
윤보미는 지난 2024년 11월부터 ‘나솔사계’ MC로 합류해 약 1년 6개월간 활약했다. 프로그램에서는 데프콘, 경리와 함께 출연자들의 러브라인을 지켜보며 안정적인 진행과 공감 리액션으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하차 소식은 윤보미의 결혼식 당일 전해져 더욱 관심을 모았다. 윤보미는 이날 서울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프로듀서 라도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두 사람은 약 9년간 교제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나솔사계’는 연애 리얼리티 ‘나는 솔로’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방송 이후에도 이어지는 출연자들의 이야기를 담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결혼과 함께 MC 자리에서도 물러나게 된 윤보미가 앞으로 어떤 활동을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