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올해도 3억 기부…생일마다 이어지는 선행
입력 2026. 05.16. 13:38:16

아이유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생일을 맞아 또 한 번 통 큰 기부에 나섰다. 꾸준히 이어온 나눔 행보에 팬들의 응원도 이어지고 있다.

16일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유는 자신의 공식 팬클럽 유애나와 이름을 합친 ‘아이유애나’ 명의로 총 3억 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서울아산병원에 1억 원이 전달됐으며 함께걷는아이들,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한국미혼모가족협회, 따뜻한동행에는 각각 5000만 원씩 기부됐다.

이번 후원금은 저소득 환자 치료 지원을 비롯해 아동·청소년 교육 및 문화 지원, 독거 어르신 돌봄, 미혼모 가정 지원, 장애인을 위한 보조기기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이유는 데뷔 기념일과 생일, 연말연시 등 의미 있는 날마다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며 대표적인 ‘선한 영향력’ 스타로 꼽혀왔다. 올해 어린이날에도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해 1억 원을 전달했으며 지난해에는 산불 피해 복구와 소방관 지원 등을 위해 2억 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특히 단순한 금전 후원뿐 아니라 작품에서 만난 아역 배우들에게 손편지와 선물을 직접 챙기는 등 주변을 세심하게 살피는 모습도 여러 차례 알려지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아이유는 현재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성희주 역으로 출연 중이다. ‘21세기 대군부인’은 오늘(16일) 최종회가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EDA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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