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후의 명곡’ 오늘(16일) 한영애 특집, 소향→정인·정동하 총출동
- 입력 2026. 05.16. 18:01:13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불후의 명곡’이 데뷔 50주년을 맞은 레전드 보컬리스트 한영애 특집으로 꾸며진다.
'불후의 명곡'
16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은 ‘아티스트 한영애 편’으로 진행된다. 한국 대중음악사를 대표하는 독보적인 음색과 감성의 소유자 한영애의 명곡들을 후배 아티스트들이 각자의 색깔로 재해석하며 특별한 무대를 완성할 예정이다.
먼저 소향은 ‘조율’ 무대로 압도적인 가창력을 선보인다. 특유의 폭발적인 고음과 섬세한 감정선을 더해 깊은 울림을 전할 전망이다.
정인은 ‘바람’을 자신만의 소울 감성으로 풀어낸다. 담담하면서도 따뜻한 위로를 담은 무대로 관객들의 마음을 어루만질 예정이다. 이어 정동하는 ‘여울목’을 통해 맑고 호소력 짙은 보컬을 들려준다.
강렬한 록 스피릿 무대도 이어진다. 도원경은 ‘코뿔소’로 폭발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며 무대를 장악한다. 또 고훈정과 이창용은 ‘누구 없소’를 한 편의 뮤지컬 같은 무대로 재해석한다.
이와 함께 서도밴드는 ‘마음 깊은 곳에 그대로를’을 자신들만의 감성으로 풀어내며 색다른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데뷔 50주년을 기념하는 한영애의 특별 오프닝 무대도 공개된다. 반세기 동안 대체 불가한 존재감으로 사랑받아온 한영애의 음악 세계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