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사랑 측 국세 체납액 완납…압류 보도엔 “절차상 남은 기록”
- 입력 2026. 05.16. 22:42:38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김사랑 측이 국세 체납 논란과 관련해 “체납액을 모두 완납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사랑
16일 OSEN에 따르면 김사랑은 최근 미납됐던 세금을 전액 납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일부 매체는 김사랑이 국세 체납으로 인해 경기도 김포시 소재 아파트를 세무 당국에 압류당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김사랑 측은 지난 3월 체납 관련 고지를 받은 뒤 일정을 조율해 지난 8일과 9일 이틀에 걸쳐 모든 세금을 납부했다고 설명했다.
또 압류 사실은 언론 보도를 통해 확인했다는 입장도 전했다. 현행 국세징수 절차상 독촉장 발송 이후 별도 통보 없이 압류가 진행될 수 있으며 세금을 완납하더라도 납세자가 직접 해제 신청을 해야 등기부등본상 압류 기록이 말소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사랑 측은 “세금 체납 자체는 명백히 잘못한 부분”이라며 “앞으로는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더욱 세심하게 확인하고 성실히 납부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사랑은 2000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진(眞)에 당선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시크릿 가든’, ‘사랑하는 은동아’, ‘어비스’ 등을 통해 활동을 이어왔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