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흑백요리사' 박은영, 오늘(17일) 결혼…축가는 최현석·아이비
- 입력 2026. 05.17. 09:25:15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박은영 셰프가 오늘(17일) 결혼한다.
박은영
박은영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한 살 연상의 의사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박은영은 1991년생이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축가는 선배 요리사 최현석과 가수 아이비가 맡는다.
앞서 박은영은 지난달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직접 결혼 소감을 전했다. 그는 "며칠 전 전해드린 결혼 소식에 많은 분들이 따뜻한 축하를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결혼이라는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됐다. 앞으로의 시간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밝혔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박은영의 모습과 예비 신랑과 나란히 선 뒷모습 등이 담겼다.
박은영은 앞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예비 신랑에 대해 "오래전에 소개팅으로 만났는데 그때는 잘 안됐다가 시간이 지나 다시 만나게 됐다”라며 "유일하게 본인이 요리를 해주겠다고 했던 사람이어서 인상이 깊었다”라고 밝혔다.
한편 박은영은 중식 대가 여경래의 제자로 알려졌으며,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을 통해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박은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