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어게인2’ 박현규, 한강 버스킹으로 컴백 예열…신곡 ‘오로라’ 선공개
- 입력 2026. 05.17. 09:57:28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가수 박현규가 한강 버스킹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싱어게인2’ 박현규
박현규는 지난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한강공원에서 깜짝 버스킹 공연을 열고 팬들과 만났다.
이날 박현규는 성시경의 ‘좋을텐데’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JTBC ‘싱어게인2’ 출연 당시 화제를 모았던 윤종신의 ‘오르막길’ 무대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박현규는 공연을 찾은 관객들에게 “발걸음을 멈춰 주신 만큼 편하게 들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인사를 건네며 편안한 소통을 이어갔다.
특히 이날 버스킹 공연에서는 오는 20일 발매 예정인 신곡 ‘오로라(青春)’ 무대가 최초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박현규는 “어두운 시간을 지나고 있을 때 멀리서 천천히 빛이 번져오는 순간을 떠올리게 하는 곡”이라고 소개하며 곡에 담긴 메시지를 전했다. 감각적인 멜로디와 청춘의 감성을 담아낸 라이브 무대는 현장 관객들에게 짙은 여운을 남겼다.
앞서 공개된 ‘오로라’ 뮤직비디오 티저 역시 오로라를 배경으로 거대한 로봇과 비행하는 소년, 소녀의 모습을 담아낸 감성 SF 판타지 콘셉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밖에도 박현규는 첫 솔로곡 ‘여기까지 해요’, 그룹 브로맨스의 ‘신비로운 걸’ 등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를 선보이며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완성했다.
한편 박현규의 신곡 ‘오로라’는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오로라’는 미완성 그 자체로도 아름다운 청춘에 대해 노래한 곡으로, 수많은 충돌 속에서도 빛을 만들어내는 청춘의 모습을 오로라에 빗대 표현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M C&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