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사랑, 결혼 8개월 만 임신 “태명은 뽀기 아들입니다” [셀럽톡]
입력 2026. 05.18. 09:55:15

별사랑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가수 별사랑이 새로운 가족의 소식을 전했다.

별사랑은 지난 17일 공식 팬카페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현재 임신 16주 차로 안정기에 접어든 상태이며, 태명은 ‘뽀기’라고 밝혔다. 아기의 성별은 아들이다.

별사랑은 “언제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오래 고민했다”라며 “항상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신 팬분들께 가장 먼저 전하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새로운 생명이 찾아왔다는 사실이 아직도 신기하다”라며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보내고 있다”라고 벅찬 심경을 드러냈다.

임신 초기 쉽지 않았던 시간도 털어놨다. 그는 “몸과 마음이 많이 달라졌고 작은 변화에도 예민해졌다”라며 “골반 통증 때문에 걷기 힘들 정도로 힘든 순간도 있었다”라고 고백했다. 다만 최근에는 컨디션이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무대에 서면 오히려 더 힘이 나고 즐겁다”라고 전했다.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감사도 잊지 않았다. 별사랑은 “무대에서 노래하고 팬들과 눈 마주치며 웃었던 시간들이 지금의 저를 만들었다”라며 “힘든 순간마다 보내준 응원이 가장 큰 버팀목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잠시 활동 속도가 달라질 수는 있겠지만, 그 과정도 팬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노래를 사랑하는 마음, 팬들을 아끼는 마음은 변함없다”라며 “더 깊어진 음악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저와 아기 모두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따뜻하게 지켜봐 달라”라고 당부했다.

별사랑은 지난 2017년 싱글 ‘눈물꽃’으로 데뷔했다. 이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에서 최종 6위를 기록하며 얼굴을 알렸고, MBN ‘현역가왕’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해 9월에는 한 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5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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