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식스, 10주년 투어 마지막은 KSPO DOME…7월 개최
- 입력 2026. 05.18. 10:10:03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밴드 데이식스(DAY6)가 KSPO DOME에서 데뷔 10주년 기념 투어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한다.
데이식스
JYP엔터테인먼트는 18일 0시 DAY6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데뷔 10주년 기념 투어 피날레 공연 ‘DAY6 10th Anniversary Tour < The DECADE > FINALE in SEOUL’ 개최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포스터에 따르면 DAY6는 오는 7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KSPO DOME(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총 3회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부터 이어온 데뷔 10주년 투어 ‘< The DECADE >’의 대미를 장식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한다.
앞서 DAY6는 2025년 8월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투어의 포문을 연 뒤 국내외 16개 지역, 총 27회 규모 공연을 이어오며 팬들과 만났다. 특히 지난해 5월 세 번째 월드투어 ‘DAY6 3RD WORLD TOUR < FOREVER YOUNG >’ 피날레 공연과 12월 스페셜 콘서트 ‘2025 DAY6 Special Concert ‘The Present’’에 이어 올해 7월 다시 한번 KSPO DOME 무대에 오르게 됐다.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진행된 이번 투어는 DAY6의 대표곡과 디스코그래피를 총망라한 세트리스트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성진, Young K, 원필, 도운은 완성도 높은 밴드 라이브와 섬세한 감성으로 관객들과 호흡하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또한 지난 2월 대구 공연을 시작으로 광주, 대전, 부산까지 이어진 전국 투어 역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DAY6는 각 지역 공연마다 폭발적인 에너지와 탄탄한 라이브 실력을 선보이며 관객 만족도를 끌어올렸다.
한편 DAY6는 오는 6월 20일과 21일 일본 고베에서 투어 열기를 이어간다. 오는 7월 열리는 서울 피날레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