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현·신재하, 글로벌 팬심 사로잡았다…첫 日 팬미팅 성료
입력 2026. 05.18. 14:09:50

김재현, 신재하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보이즈2플래닛' 출신 김재현, 신재하가 첫 해외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김재현과 신재하는 최근 일본 요코하마 YTJ HALL에서 첫 팬미팅 '라일락(LILAC)'을 열고 현지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첫 공식 해외 팬미팅인 만큼 공연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이날 김재현과 신재하는 다채로운 커버 무대와 솔로 퍼포먼스, 토크 코너를 오가며 공연을 가득 채웠다. 'A-ing' 'RUDE' 'Love Shot' 'sorry, I love you' 'Run to you'부터 앙코르곡 'Replay'까지 폭넓은 세트리스트를 소화하며 안정적인 호흡과 에너지를 보여줬고, 솔로 퍼포먼스를 통해서는 각자의 개성과 매력을 선명하게 드러냈다.

팬들과의 소통 역시 돋보였다. 게임 코너에서는 유쾌한 매력을, Q&A 시간에는 팬들의 질문에 진솔하게 답하며 한층 가깝게 소통했다. 이처럼 두 사람은 첫 해외 팬미팅임에도 흔들림 없는 진행과 무대 장악력을 보여주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소속사 동료 가수 박준일이 게스트로 출격해 힘을 더했다. 박준일은 데뷔곡 '에코(ECHO)'와 '좌우맹(左右盲)' 무대를 선보이며 공연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김재현과 신재하는 "첫 해외 팬미팅인 만큼 긴장도 많이 했는데, 팬분들이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정말 행복했다"며 "앞으로 더 좋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재현과 신재하는 최근 가수 박준일이 소속된 MME(마카로니뮤직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활동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첫 해외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친 두 사람이 앞으로 어떤 음악적 행보를 이어갈지 관심이 모인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ME(마카로니뮤직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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