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 “올데이프로젝트, 빅뱅 데뷔 때 느낌 나…타잔·우찬에 피처링 부탁” [셀럽현장]
- 입력 2026. 05.18. 16:27:52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빅뱅 멤버 겸 솔로 아티스트 태양이 올데이프로젝트를 언급했다.
태양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큐브컨벤션센터에서는 태양의 네 번째 정규 앨범 ‘퀸테센스(QUINTESSENCE)’ 발매 기념 음감회가 개최됐다.
수록곡 ‘우드 유(WOULD YOU)’에 대해 태양은 “사사실 이 곡은 팬들에게 물어보는 형태로 질문을 던진다. ‘나와 함께 해줄 수 있니?’ 질문을 던지는 노래다. 처음 만들고 불렀을 때 마음이 뭉클했다. 여태까지 함께한 팬들 생각이 많이 났다. 팬들과 관계를 생각해볼 뭉클한 곡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이 곡은 올데이프로젝트 멤버 타잔과 우찬이 피처링에 참여했다. 태양은 “올데이프로젝트 친구들 데뷔하고 활동 모습을 보면서 왜인지 모르겠지만 저희 데뷔했을 때 느낌을 많이 느꼈다. 이 친구들과 작업하길 원했다. 벌스를 작업해주면 예전 저희가 가진 푸릇함, 데뷔 때 느낀 텍스쳐가 실릴 것 같더라. 타잔, 우찬이에게 부탁했고 열심히 곡을 완성시켜줬다. 곡의 완성도를 높여줬다”라고 전했다.
‘본질’ 혹은 ‘정수’라는 뜻을 지닌 앨범의 제목 ‘퀸테센스’는 태양의 오랜 고민을 담은 단어로 태양은 이번 앨범을 통해 자신만의 확고한 음악적 색채를 공고히 하는 동시에 더 깊고 넓은 세계로 확장을 꾀한다.
‘퀸테센스’는 2017년 8월 발매된 ‘화이트 나이트(WHITE NIGHT)’ 이후 약 9년 만에 발매되는 정규 앨범으로 타이틀곡 ‘리브 패스트 다이 슬로우(LIVE FAST DIE SLOW)’를 포함해 총 10개의 곡이 수록된다.
오늘(1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 공개.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