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커플' 김환희♥최민우, 오늘(18일) 결혼
입력 2026. 05.18. 16:35:15

김환희-최민우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뮤지컬 배우 김환희와 최민우가 오늘(18일) 결혼한다.

김환희와 최민우는 18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지난 2024년 공연 '디즈니 인 콘서트: Beyond the Magic' 무대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앞서 지난 14일 두 사람은 각자의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렸다. 먼저 김환희는 "오는 5월 18일, 저의 인생에 제 2막을 시작하려고 한다"며 "'이 사람과 평생을 함께한다면 걱정도 즐거운 과정이겠다'라는 확신이 들었다"고 전했다.

김환희는 "이 시작을 축복해주시고 기쁜 마음으로 함께 해주신다면 더없이 행복할 것 같다"며 "앞으로도 여러분들의 응원과 사랑에 힘입어 좋은 연기와 노래, 움직임으로 다양하고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겠다"고 적었다.

최민우 역시 "가장 동화 같았던 무대에서 인생을 함께할 동반자를 만나게 됐다"며 "서로 부부로서 첫발을 걸어보려 한다"고 결혼을 발표했다.

김환희는 2015년 뮤지컬 '판타지아'로 데뷔 후, 뮤지컬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넥스트 투 노멀', '하데스타운', '킹키부츠', '지킬 앤 하이드', '맘마미아', '렌트'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최민우는 2017년 뮤지컬 '레미제라블 - 두 남자 이야기'로 데뷔했다. 이후 뮤지컬 '최후진술', '쿠로이 저택엔 누가 살고 있을까?', '더데빌', '여신님이 보고계셔', '난쟁이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으며, 2020년 JTBC '팬텀싱어3'를 통해서도 얼굴을 알렸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환희 인스타그램, 최민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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