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일드 씽' 엄태구 "텐션 높은 래퍼 캐릭터, 모든 게 도전"[셀럽현장]
- 입력 2026. 05.18. 16:41:52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엄태구가 파격적인 변신에 나선 소감을 밝혔다.
엄태구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영화 '와일드 씽'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손재곤 감독과 배우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 오정세가 참석했다.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다.
엄태구는 폭풍래퍼 상구 역을 맡아 역대급 연기 변신에 나선다. 그는 "모든 것이 도전"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코미디 장르도 그렇고, 랩도 그렇고 모든 게 그랬다. 특히 캐릭터가 텐션이 높았다. 모든 게 다 저에겐 도전이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두려웠지만 대본이 너무 재밌었다. 무엇보다 이미 강동원 선배님이 캐스팅이 된 상황이었다. 꼭 한번 해보고 싶었다"라고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와일드 씽'은 오는 6월 3일 개봉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