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 씽' 강동원 "팬클럽 '빨초파' 반응 감사해, 실망할까봐 걱정"[셀럽현장]
입력 2026. 05.18. 16:55:57

강동원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강동원이 개봉 전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것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영화 '와일드 씽'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손재곤 감독과 배우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 오정세가 참석했다.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다.

'와일드 씽' 측은 앞서 트라이앵글의 데뷔곡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트라이앵글의 팬클럽 이름인 '빨초파'가 실제로 생기기도. 강동원은 "개봉전부터 반응이 좋아서 너무 감사하다"라며 "그런데 너무 과몰입하셔서 영화 보시고 실망하실까봐 걱정된다. 그 부분은 과거 일부분일 뿐이다. 영화 전체로 생각하실까봐 살짝 걱정된다"라고 털어놨다.

박지현 역시 "뮤직비디오부터 공개할 줄 몰랐다. 댓글 반응들 보면서 신선하게 생각하시는구나 느꼈다. 즐겨주셔서 감사했다. 저희 영화도 많은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 기대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와일드 씽'은 오는 6월 3일 개봉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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