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유천, 일본서 전한 근황…수척해진 모습 눈길[셀럽샷]
- 입력 2026. 05.18. 17:37:50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일본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박유천
박유천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함께 "모레 파이널 하네다 잘 부탁드린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유천은 창밖 야경을 배경으로 셀카를 촬영한 모습이다. 흰 티셔츠를 입은 그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이전보다 다소 수척해진 듯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유천은 지난 2016년 성추문 사건에 휘말렸고, 2019년에는 전 약혼자이자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와 함께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당시 그는 기자회견을 열고 "마약 혐의가 인정될 경우 연예계를 은퇴하겠다"며 결백을 주장했으나, 이후 혐의가 인정되면서 비판을 받았다.
박유천은 연예계 은퇴 선언 번복 후 현재 일본에서 활동 중이다. 지난 2022년 영화 '악에 바쳐'를 통해 한국 복귀를 시도했으나 극장 개봉이 무산됐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박유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