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베원 "앤더블과 경쟁 구도NO…서로 긍정적 시너지 얻길"[5분 인터뷰]
- 입력 2026. 05.18. 18:41:13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그룹 제로베이스원이 5인 체제로 컴백하는 소회를 밝혔다.
제로베이스원
제로베이스원은 최근 컴백을 앞두고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셀럽미디어와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제로베이스원은 지난 2023년 방송된 Mnet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 '보이즈 플래닛'을 통해 결성된 그룹이다. 지난 3월 앙코르 콘서트를 끝으로 약 2년 6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후 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은 제로베이스원 활동을 이어가고,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은 원소속사 YH엔터테인먼트로 복귀해 앤더블로 재데뷔한다. 제로베이스원은 오는 18일 컴백하며, 앤더블도 26일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날 성한빈은 앤더블과 같은 시기 활동하게 된 것에 대해 “9명의 멤버로 활동할 때도 ‘누군가를 대상으로 경쟁하자’기보다는 ‘나 자신과 싸워 이기자’고 이야기했었다”며 “서로 준비한 모습을 잘 보여주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컴백 시기가 겹칠 줄은 예상하지 못했다”면서도 “서로 응원하면서 각자의 행보를 응원하는 게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한 “같이 세상에 공개되는 게 더 시너지가 난다고 생각한다. 대결 구도가 아니기 때문에 서로 각자 준비한 걸 잘 보여주면서 이름이 더 많이 언급된다면 좋은 바이럴이 될 수 있다고 본다”며 “서로 긍정적인 시너지가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로베이스원의 미니 6집 ‘어센드-’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웨이크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