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연정 "아이오아이 재결합…10년 만에 팬덤명도 생겨"('짠한형')[셀럽캡처]
- 입력 2026. 05.18. 21:05:18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아이오아이(I.O.I) 멤버들이 재결합 소감을 전했다.
짠한형 신동엽
18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I.O.I 전소미 최유정 청하 유연정. 10년 만에 프듀 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신동엽은 “소미가 어렸을 때 내가 하던 방송에 나왔던 것도 기억난다”며 “10년이 지났는데도 그대로인 얼굴로 다시 함께 촬영할 수 있어 좋다”고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어 “아이오아이가 시작부터 1년 시한부 그룹이지 않았나. 다시 뭉친다고 하니 팬들 입장에서는 얼마나 좋겠나. 오늘 오면서도 설레고 특별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유연정은 “박수칠 때 떠나라는 말이 있는데, 박수치려고 할 때 해체돼 아쉬움이 컸다”고 털어놨다. 전소미 역시 “재결합해서 다행이다. 못 했으면 한이 돼서 죽어서도 못 떠났을 것 같다”며 웃어 보였다.
유연정은 “팬들이 좋아해 주시는 만큼 부담감도 크지만 긍정적인 부담”이라며 “멤버들 모두 정말 심혈을 기울여 준비하고 있다.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라고 밝혔다.
또 활동 기간이 짧았던 탓에 팬덤명조차 없었다며 “팬덤명과 공식 소품이 없었던 게 한이었는데 10년 만에 생겼다. 이번 활동으로 다 해소한다”고 전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