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연락두절 이유 고백 "번호·사진·메시지 모두 날렸다"
입력 2026. 05.19. 09:29:02

옥주현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최근 겪은 휴대전화 문제를 털어놨다.

옥주현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상과 함께 "그간 15~16일 동안 소통이 끊겼던 이유"라며 "팬분들이 걱정을 크다 해서 11일 팬계정으로 설명드린 라이브 방송을 추려왔다. 아직 못 다 해결한 문제"라고 적었다.

영상 속 옥주현은 "너무 슬프게도 제 계정에 못 들어가고 있다. 5월 1일부터 시작됐다"며 "현재는 고양이 계정과 비공개 계정만 접속이 가능하고, 정작 본계정에는 들어갈 수 없는 상태"라고 털어놨다.

그는 "미리 사둔 새 휴대전화로 데이터를 옮기지 못한 채 사용하다 보니 전화번호부와 메모, 사진, 카카오톡 기록까지 모두 사라졌다"며 "지금 연락처에 저장된 사람이 20명도 안 된다. 마지막 기억으로는 읽지 않은 메시지만 800개가 넘었다. 그게 깔끔하게 청소됐다고 하기에는 너무 많은 정보들이 담겨 있어 그걸 어떻게 찾아야 할지 모르겠다"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이어 "폰뱅킹도 안 된다. 어디서부터 복구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휴대전화 보안 절차가 너무 어렵다"고 덧붙였다.

한편, 옥주현은 지난 3월 폐막한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에 출연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옥주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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