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래비티, 日 단독 콘서트 성료→현지 방송 출연
- 입력 2026. 05.19. 10:31:26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크래비티(CRAVITY)가 일본 단독 콘서트를 통해 글로벌 존재감을 입증했다.
크래비티
크래비티(세림.앨런.정모.우빈.원진.민희.형준.태영.성민)는 최근 일본 파시피코 요코하마 국립대홀에서에서 열린 일본 단독 콘서트 'CRAVITY LIVE 2026 -Burn-'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와 풍성한 팬 서비스가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크래비티는 'AWAKE(어웨이크)'와 'PARANOIA(파라노이아)'로 강렬한 오프닝을 장식하고, 이어 'Love or Die(러브 오어 다이)' 일본어 버전을 연달아 선보이며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현장을 찾은 러비티(팬덤명)에게 반갑게 인사를 건넨 크래비티는 세련된 무대 연출이 돋보이는 'Click, Flash, Pow(클릭, 플래시, 파우)'에 이어, 스탠드 마이크를 활용한 'I Can't Fight The Feeling(아이 캔트 파이트 더 필링)', 그리고 'Paradox(패러독스)', 'SWISH(스위시)'까지 연달아 보여주며 '퍼포먼스 장인'다운 저력을 드러냈다.
중반부에는 청량하고 유쾌한 에너지로 반전 분위기를 선사했다. 'PARTY ROCK(파티 락)'과 'SET NET Go?!(셋넷고)'로 신나는 무드를 선보인 크래비티는 'Jelly Bean(젤리 빈)' 무대에서는 객석으로 직접 내려가 팬들과 가까이 호흡했다. 이어 'Dilly Dally(딜리 달리)', '좋아하나봐(好きなんだ -Japanese ver.-)', 'Blue & White(블루 앤 화이트)' 무대를 선보이며 현장의 열기를 더욱 끌어올렸다. 특히, 공 던지기 이벤트와 CO2건 퍼포먼스를 더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일본 신보 타이틀곡 'BLAST OUT(블래스트 아웃)' 무대도 공개돼 폭발적인 환호를 얻었다. 크래비티는 'VENI VIDI VICI(베니 비디 비치)', 'SCORCH(스코치)', 'VIVID(비비드)' 무대까지 강렬한 에너지를 이어가며 공연의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공연 말미에는 'FLY(플라이)' 무대와 함께 다시 한번 객석에서 등장해 감동을 안겼고, 마지막으로 恋じゃない? / Koijanai? - Don't you love me? -를 가창하며 멋지게 피날레를 장식했다.
크래비티는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현장을 찾아준 많은 러비티와 더욱 가까이에서 호흡하며 다양한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어 정말 뿌듯했다. 무대 위에서 진심으로 즐겨주고 행복해하는 러비티를 보며 더 신나게 공연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그 뜨거운 응원에 힘입어 앞으로도 더 좋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하는 크래비티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크래비티는 오는 23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일본 NHK의 음악 방송 '베뉴101(Venue101)'에 출연해 일본 신보 타이틀곡 'BLAST OUT'을 선보일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