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은정, 정소영 정체 알았다…“할아버지 친딸?” 충격 (‘첫 번째 남자’)[셀럽캡처]
입력 2026. 05.19. 19:47:54

'첫 번째 남자'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함은정이 정소영의 숨겨진 정체를 눈치채며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극본 서현주 안진영, 연출 강태흠)’에서는 마서린(함은정)이 정숙희(정소영)가 마은혜일 가능성을 알아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마 회장(이효정)은 비서에게 “가짜 박영미가 말한 진짜 박영미의 행적을 조사했냐”라며 “전국 고등학교를 다 뒤져서라도 반드시 찾아내라”라고 지시했다.

이에 비서는 “진짜 박영미 곁에 늘 함께 다니던 남자가 있었다”라고 보고했고, 이를 엿듣던 채화영(오현경)은 과거를 떠올리며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채화영은 반쪽 목걸이를 꺼내든 채 “오복길(김학선)이 맞다면 정숙희가 마은혜라는 사실도 드러날 것”이라며 위기감을 드러냈다. 오랜 시간 숨겨왔던 비밀이 수면 위로 떠오를 조짐을 보인 것.

결정적인 장면은 마서린이 정숙희의 목걸이를 보면서 펼쳐졌다. 정숙희의 목에 걸린 목걸이에는 ‘창’이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었고, 이를 본 마서린은 과거 채화영이 숨기고 있던 반쪽 목걸이를 떠올렸다.

이후 그는 “그럼 반찬가게 엄마가 할아버지 친딸인 거야?”라며 충격에 빠졌고, “채화영이 그래서 숨겼던 거구나”라고 혼란스러워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첫 번째 남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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