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위 “송지은에 배변 도움NO” 자가도뇨 고백 (‘동상이몽2’)[셀럽캡처]
- 입력 2026. 05.20. 07:00:00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유튜버 겸 방송인 박위가 자신의 자가도뇨 일상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동상이몽2'
지난 1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동상이몽2’)에서는 박위가 장애 이후의 현실적인 일상과 신체 관리에 대해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위는 “저는 일상 모든 순간에 소변줄을 함께 한다”라며 카테터를 이용한 자가도뇨 방식을 직접 설명했다. 이어 “초록색 기다란 소변줄인데 일회용이라 한 번 쓰고 버린다”라며 실제 사용하는 도구도 공개했다.
특히 그는 “최초 공개하겠다”라며 “저 박위는 배변 도움을 받지 않는다. 부족하지만 제 손으로 소변을 보고 좌약도 넣는다”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박위는 처음에는 자가도뇨 자체가 부끄럽고 창피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사람들에게 들키고 싶지 않았다. 소변줄도 숨겨놓고 다녔다”라고 털어놨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생각이 달라졌다고 밝혔다. 박위는 “우리가 소변 볼 때 앉아서 보기도 하고 서서 보기도 하지 않나. 저는 도구를 이용해서 보는 것뿐”이라며 “방법만 다르다고 생각하니까 이제는 소변줄을 광고하다시피 보여주고 다닌다”라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동상이몽2'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