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아비'·'취사병', 나란히 7.9%로 자체 최고 기록 경신[시청률 VS.]
입력 2026. 05.20. 07:58:16

'허수아비'-'취사병 전설이 되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드라마 '허수아비'가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을 또 한번 경신했다.

20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다르면 지난 19일 방송된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10회는 전국 유료 가구 기준 7.9%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태주(박해수)와 차시영(이희준)의 대립이 계속됐다. 박대호(류해준)는 강태주에게 사라진 아이 혜진을 차시영의 지시로 땅에 묻었다는 사실을 고백했고, 강태주는 죽음을 알고도 이를 감추려 했던 것에 분노했다.

이어 혜진의 행방을 알아내기 위해 차시영과 거래에 나섰다. 하지만 상범(길은성)에게 무자비하게 폭행당한 뒤 깊은 구덩이로 떨어졌고, 차시영은 강태주를 보며 "다시 보지 말자"고 말했다. 이어 강태주를 산 채로 매장하는 모습이 그려져 다음 회차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2.9%로 시작했던 '허수아비'는 꾸준한 상승세를 그려 6회와 8회에서 7.4%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후 잠시 주춤하는 듯 했으나 10회에서 7.9%로 자체 최고 기록을 세우며 마지막 두 회차에 대한 기록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같은날 방송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4화도 7.9%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ENA, 티빙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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