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염정아 중심으로 새 판 짰다…'언니네 산지직송3' 김선영·강유석·노윤서 합류
- 입력 2026. 05.20. 09:12:29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tvN의 간판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이 새로운 라인업과 함께 세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언니네 산지직송3
tvN '언니네 산지직송(연출 김세희)'은 바다의 다채로운 일거리와 제철 밥상을 담아내는 어촌 리얼 버라이어티다. 앞선 시즌과 스핀오프를 거치며 tvN의 대표 메가 IP로 자리 잡았고, 계절감이 살아있는 영상미와 출연진의 가족 같은 케미스트리로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잡은 바 있다.
이번 시즌3는 기존의 주축이었던 염정아를 필두로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가 새롭게 합류해 신선한 조합을 완성했다.
먼저 '염 대장' 염정아는 프로그램의 중심축으로서 일과 요리 모두 완벽하게 소화하는 활약을 이어간다. 흥 넘치는 큰손 매력으로 새로운 동생들을 이끌며, 한층 더 풍성해진 제철 식재료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배우 김선영의 합류도 기대를 모은다. 다양한 작품에서 명품 연기를 선보여온 김선영은 평소 이 프로그램의 열렬한 팬이었음을 밝힌 바 있다. 이번 시즌에서는 넘치는 의욕 뒤에 숨겨진 털털하고 허당기 있는 반전 매력을 보여줄 전망이다.
라이징 스타들의 활약 역시 관전 포인트다.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운 전공의생활', '폭싹 속았수다' 등에서 주목받은 강유석은 누나들에게 살갑게 다가가는 막내아들 같은 매력을 예고했다. 데뷔 후 첫 고정 예능에 도전하는 노윤서는 MZ세대의 아이콘다운 센스 있는 일솜씨와 솔직 담백한 매력으로 '뉴 막내'의 존재감을 톡톡히 드러낼 예정이다.
출연진들의 기존 인연도 흥미롭다. 이들은 이미 다양한 작품을 통해 호흡을 맞춘 바 있어 빠른 적응과 케미를 기대하게 만든다. 공개된 첫 촬영 스틸컷에서도 네 사람은 벌써 오랜 가족 같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풍기며 현장감을 고조시켰다.
제작진은 "염정아를 중심으로 뉴페이스들이 합류해 시즌3만의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며 "더욱 다채로워진 일거리와 명절처럼 왁자지껄한 분위기 속에서 피어날 이들의 진짜 가족 같은 케미스트리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언니네 산지직송3'는 올해 하반기 중 첫 방송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