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남준 “몸 좋다고 바로 출근” 건설현장 일용직 비화 공개('살롱드립')[셀럽캡처]
입력 2026. 05.20. 10:38:11

'살롱드립'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임지연과 허남준이 다양한 아르바이트 경험담을 공개했다.

19일 유튜브 채널 '테오'에 공개된 웹예능 '살롱드립'에는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의 임지연, 허남준이 출연했다.

이날 장도연은 두 사람에게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는지 물었고, 임지연은 “방학 때 몇 번 해봤다”고 운을 뗐다.

임지연은 “우연히 강남의 라멘집에 갔다가 그 라멘 맛에 완전히 꽂혔다”며 “점심시간마다 하나씩 주는 메뉴가 너무 먹고 싶어서 그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항상 행복했다. 매일 다른 메뉴를 먹을 수 있었다”고 웃었다.

이어 “수제버거에도 빠졌었다”며 “그게 먹고 싶어서 대학로 수제버거 가게에서도 일했다. 그때는 돈이 많지 않은 학생 때라 외식이 부담 됐을 때라 그랬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허남준 역시 다양한 아르바이트 경험을 털어놨다. 그는 “치킨집, PC방, 호프집은 물론 일용직도 했다”며 “건물을 철거했다가 다시 짓는 현장이나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도 일했다”고 말했다.

특히 허남준은 건설 현장에 투입된 계기에 대해 “옷을 갈아입는데 현장 소장님이 제 몸을 보더니 ‘벽돌 잘 나를 것 같다’고 하셨다”고 회상했다. 이에 장도연이 “몸 캐스팅 당한 거냐”고 묻자 허남준은 “힘 좋냐고 해서 그렇다고 했더니 바로 출근하라고 하더라”며 “인력사무소도 안 거치고 바로 현장으로 갔다”고 밝혔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살롱드립'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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