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존왕2’ 더보이즈 영훈 “김병만, 아버지처럼 잘 챙겨줘” [셀럽현장]
- 입력 2026. 05.20. 10:55:42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더보이즈 영훈이 김병만과 함께 한 소감을 밝혔다.
'생존왕2'
20일 오전 서울 금천구 TV조선 가산동 스튜디오에서는 TV조선 새 예능프로그램 ‘생존왕2’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이승훈 CP, 윤종호 PD, 김병만, 육준서, 더보이즈 영훈, 김종국 등이 참석했다.
대한민국 피지컬 예능의 아이콘 김종국은 MC로 전격 합류, 프로그램에 무게감을 더한다. 김종국은 김병만을 향해 “처음에는 반칙이 아닌가. 이런 사람이 팀에 있다는 건 네이게이션을 켠 느낌이었다. 다른 팀이 경험이 없음에도 너무 선전해서 놀랐다. 당사자들은 미션 하느라 정신없었겠지만 저는 중간에서 ‘한 쪽으로 기울여진 게 아닌가?’ 싶더라. 정보, 지식적인 면에선 병만이 형이 있는 게 어드벤티지를 주는 게 아닌가 생각들었다. 그만큼 노하우가 많고, 든든했다”라고 말했다.
육준서는 “경쟁 시스템 안에서 다른 국가를 보면 정글이 처음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익숙하고, 잘 하더라. 시합 대 시합을 많이 한다. 병만 형님이 팀장으로 계시니까 ‘저 분 나이가 어떻게 됐더라?’ 생각이 들기도 했다. 에너지가 대단하더라. 그거로 인해 울컥하는 장면이 있다”라고 전했다.
영훈은 “병만 형님이 아버지라고 하셨는데 촬영 내내 잘 챙겨주셨다. 병만 형님이 있어 팀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지금 AI 로봇이 짱이지 않나. 그 정도로 자고 일어났는데도 이러고 계신다. 무조건 함께 가고 싶은 사람, 멋있었다”라고 덧붙였다.
‘생존왕2’는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 최정상의 생존왕’을 가리는 글로벌 국가 대항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오늘(20일) 오후 10시 첫 방송되며 넷플릭스에서도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