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전설' 시즌2 확정…MBN 측 "시기와 성별 고민 중"[셀럽현장]
입력 2026. 05.20. 11:33:10

무명전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무명전설'이 시즌2로 돌아온다.

2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쇼킹케이팝센터에서 MBN '무명전설 - 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 TOP7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TOP7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가 참석했다.

'무명전설'은 이름보다 실력, 경력보다 무대에 대한 진심으로 승부하는 사내 99인의 전설 도전기를 담아낸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약 3개월의 대장정 끝에 지난 13일 최종 TOP7이 확정됐다. 1대 우승은 '칠전팔기 아이콘' 성리가 차지했으며,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가 순서대로 뒤를 이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 앞서 무대에 오른 김시중 MBN 제작국장은 "'무명전설'을 1년 반정도 준비를 했다. 프로그램 끝났는데 무명전설의 스타들은 남았다. 이 친구들이 잘해줬으면 좋겠다. 자식 같은 마음으로 지켜볼 것"이라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그는 향후 계획에 대해서도 귀뜸했다. 김 국장은 "오늘 밤 '무명전설' 디너쇼를 시작으로 다큐, 콘서트 공연 실황이 준비돼 있다. 그리고 7월 1일부터 스핀오프를 시작한다. 이 친구들의 다양한 모습 보실 수 있을 거다"라며 "또 6월부터 9월까지 콘서트 진행되니까 많이 오셔서 많이 얘기 들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시즌2가 확정이 됐다. 시기와 남녀 성별 등 고민 중에 있다. 확정되면 말씀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무명전설' TOP7은 오늘(20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무명전설' 디너쇼 특집에서 특별한 무대를 꾸민다. 우승자 성리를 비롯해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 박민수, 이대환, 김태웅 등 톱10 전원이 출동하며, 본선 도전자들도 깜짝 등장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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