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수홍, 반려묘 다홍이 방치 의혹에 갑론을박
- 입력 2026. 05.20. 11:41:14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반려묘 다홍이 방치 의혹에 휩싸였다.
'박수홍 행복해다홍'
18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박수홍 살려준 고양이 다홍이 근황, 18개월 아기와 함께하는 육아 육묘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선 반려묘 다홍이와 딸 재이의 모습이 공개됐다. 다홍이는 재이가 다가와 몸을 만지자 이를 피했다. 이후 재이는 다홍이의 사료를 물그릇에 빠뜨려 장난치며 놀았고, 이를 본 박수홍은 "국밥 만들어주는 거야?"라고 말했다. 다홍이는 주변을 맴돌다 옷장 구석에 숨었다.
영상이 공개된 뒤 누리꾼들 사이에선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일각에선 다홍이를 너무 방치하는 것이 아니냐며 "다홍이가 힘들어 보인다", "다홍이가 스트레스 받을 것 같다"고 지적했다. 반면 "저 정도면 고양이가 불편해하는 느낌은 아니다", "당연히 아이가 먼저 아니냐"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수홍은 지난 2021년 23살 연하 연인 김다예와 결혼했다. 슬하에 딸 재이를 두고 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박수홍 행복해다홍'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