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전설' 성리 "'우승할 줄 알았냐' 질문 많아…전혀 몰랐다"[셀럽현장]
입력 2026. 05.20. 11:45:52

성리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무명전설' 1대 우승자 성리가 소감을 밝혔다.

2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쇼킹케이팝센터에서 MBN '무명전설 - 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 TOP7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TOP7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가 참석했다.

'무명전설'은 이름보다 실력, 경력보다 무대에 대한 진심으로 승부하는 사내 99인의 전설 도전기를 담아낸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약 3개월의 대장정 끝에 지난 13일 최종 TOP7이 확정됐다. 1대 우승은 '칠전팔기 아이콘' 성리가 차지했으며,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가 순서대로 뒤를 이었다.

이날 1대 우승자 성리는 "요즘 '우승 할 줄 알았냐'라는 질문을 많이 듣는다. 전혀 몰랐다"라며 "결승전이라는 라운드에 꼭 한번 올라가고 싶다는 마음이었다. 결승전이라는 영광스러운 자리를 국민 여러분, 팬분들이 만들어주셨다고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성리는 여섯 번의 오디션 끝에 우승이라는 뜻 깊은 결과를 얻었다. 그는 방송에서 탈락 위기를 겪기도 했는데, 위기를 넘어 우승에 다다를 수 있던 이유에 대해 "여섯 번의 오디션에 도전을 했었는데 그때 성장을 도와준 경험들이 쌓이고 쌓여서 패자부활전에서 올라선 것 같다. 팬분들, 항상 응원해주는 가족들 생각하면서 힘을 빼고 내려놓고 노래를 불렀다. 그 모습을 좋게 봐주시지 않았나 싶다. 너무나 감사하게 결승까지 올라온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무명전설' TOP7은 오늘(20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무명전설' 디너쇼 특집에서 특별한 무대를 꾸민다. 우승자 성리를 비롯해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 박민수, 이대환, 김태웅 등 톱10 전원이 출동하며, 본선 도전자들도 깜짝 등장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포츠투데이]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