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시경, 초간단 '토르티야 피자' 레시피 공개 "부드러워"[셀럽캡처]
- 입력 2026. 05.20. 13:22:34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가수 성시경이 초간단 '토르티야 피자' 레시피를 공개했다.
성시경
성시경은 지난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냉장고 속 처치 곤란한 재료들을 완벽하게 소생시키는 '토르티야 피자' 레시피를 소개했다.
약 3분 30초 분량의 짧은 영상 속에는 누구나 집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으면서도 맛을 보장하는 성시경만의 요리 팁이 알차게 담겼다.
영상은 성시경이 "죽을 때까지 다 못 쓸 것 같은 토르티야가 있다"며 친근하게 요리를 시작했다. 주재료는 냉장고 속에서 간당간당하게 살아남은 토마토와 양파, 그리고 화분에서 갓 따온 신선한 바질이다.
그의 레시피는 화려한 도구 없이도 뚝딱 완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썰어둔 토마토와 바질에 치즈를 함께 넣어 버무려 한곳에 모아둔 뒤, 본격적인 조리에 들어간다. 풍미를 극대화하기 위해 식용유 대신 버터를 팬에 두르고 계란 두 개를 풀어 넓게 편다. 계란이 다 익기 전 그 위에 토르티야를 올려 착 붙여주는 것이 핵심 포인트다.
그 위로 미리 준비한 양파와 토마토, 바질, 치즈 믹스를 가득 올린 뒤 반으로 접어 약한 불에서 치즈를 서서히 녹여내면 완성된다.
성시경은 배달 피자를 시켜 먹고 남은 갈릭 디핑 소스를 곁들여 한 입 베어 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그는 "계란 덕분에 식감이 정말 부드럽다"며 남은 토르티야를 해결하기에 완벽한 메뉴라고 극찬했다. 매콤한 타바스코 소스와의 조합도 추천하며 시청자들에게 "진짜 맛있으니 꼭 해 드셔보라"고 강력히 권유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성시경 유튜브채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