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리수, 진짜 노래낼까…"프로듀서님들 연락 좀 받아줘"[셀럽샷]
- 입력 2026. 05.20. 14:08:01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소녀시대 멤버 효연, 유리, 수영이 뭉친 ‘효리수’가 실제 유닛으로 데뷔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효리수
최근 효연은 자신의 SNS를 통해 “프로듀서님들… 효리수가 불편해? 효리수가 어려워? 효리수가 싫어? 효리수가 잘할게… 연락 좀 받아줘…”라는 글과 함께 유리, 수영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세 사람은 밝은 미소와 자연스러운 포즈로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효리수’는 효연, 유리, 수영의 이름 앞 글자를 딴 3인 조합으로, 효연의 개인 유튜브 채널 콘텐츠 ‘가짜 김효연’을 통해 탄생했다. 가볍게 시작된 유닛이지만 반응은 뜨거웠다. 지난 2월 공개된 ‘메인보컬 대결’ 영상은 조회 수 383만 회를 넘기며 화제를 모았고, 이후 관련 장면들이 온라인상에서 밈처럼 확산됐다.
효연, 유리, 수영은 최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함께 출연하며 다시 한번 ‘효리수’ 조합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방송 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이 조합 진짜 데뷔해야 한다”, “예능감 케미가 미쳤다”, “소녀시대 유닛 중 가장 예상 못 했는데 제일 웃기다”, “노래보다 토크가 더 기대된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특히 세 사람 특유의 현실 친구 같은 분위기와 거침없는 입담이 팬들의 호응을 얻으며, 단순 콘텐츠 조합을 넘어 실제 프로젝트 그룹으로 이어지길 바라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효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