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홉, 법무부 행사 초청받았다…‘세계인의 날’ 무대 장식
- 입력 2026. 05.20. 14:46:45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그룹 아홉(AHOF)이 제19회 세계인의 날 기념식 무대에 오른다.
아홉
아홉(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은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 열리는 법무부 주관 ‘제19회 세계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축하 공연을 펼친다.
이번 무대는 다국적 멤버들로 구성된 아홉에게도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멤버들이 한 팀으로 활동 중인 만큼, 세계인의 날이 추구하는 화합과 공존의 가치와 맞닿아 있다는 평가다.
이날 아홉은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와 팀워크를 앞세워 글로벌 보이그룹다운 시너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세계인의 날은 국민과 재한외국인이 서로의 문화와 전통을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사회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난 2007년 제정된 국가 법정기념일이다. 법무부는 2008년부터 매년 기념식을 개최하며 의미를 이어오고 있다.
아홉은 지난해 데뷔 이후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발매하는 앨범마다 음악방송 3관왕을 기록했으며, 데뷔 1년도 되지 않아 총 12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또한 아홉은 데뷔 첫 아시아 투어 ‘2026 AHOF 1ST TOUR : THE FIRST SPARK’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서울을 시작으로 오사카, 도쿄, 쿠알라룸푸르, 마닐라, 타이베이, 방콕, 홍콩 등 아시아 8개 도시를 순회할 예정이다.
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서울 공연은 오는 30일과 31일 양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개최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F&F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