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승연→비(정지훈), 오늘(20일) '유퀴즈' 출격…인생 이야기 전한다[Ce:스포]
- 입력 2026. 05.20. 16:51:48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어느 구름에 비가 올지 몰라’ 특집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유 퀴즈 온 더 블럭
20일 방송되는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344회에는 배우 공승연, 대학원생 정태웅, 배우 유승목,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가 출연해 각자의 인생 이야기를 전한다.
먼저 데뷔 15년 만에 전성기를 맞은 공승연은 무명 시절과 가족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공승연은 동생인 트와이스 정연과의 현실 자매 케미부터 육탄전 에피소드까지 공개하며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또 13살 때 가야금 대회에서 캐스팅돼 7년간 SM 연습생 생활을 했던 사연과 배우 데뷔를 위해 수많은 오디션에 도전했던 시간들도 전한다.
특히 생활고 끝에 부모님 집으로 들어가 재기를 준비했던 이야기와 먼저 큰 사랑을 받은 동생 정연을 바라보며 느꼈던 솔직한 감정도 고백한다. 활동 중단까지 했던 정연의 이상 증세를 눈치채고 함께 병원을 찾았던 일화, “혼자 두는 게 불안했다”며 같이 살자고 먼저 제안했던 사연도 공개된다.
통일신라시대 걸작 ‘금강역사상’의 마지막 조각을 찾아낸 대학원생 정태웅의 사연도 공개된다. 그는 졸업 논문을 준비하던 중 천 년 유산의 마지막 퍼즐을 발견하게 된 과정과 약 8kg에 달하는 유물을 직접 운반했던 비하인드를 들려준다. 지도에도 없는 절터를 찾아 산속을 누빈 현실판 인디아나 존스 같은 이야기가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배우 유승목은 데뷔 36년 만에 제6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남우조연상을 품에 안은 소감을 전한다.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속 백 상무 캐릭터로 사랑받은 그는 “상 받았다고 건방 안 떨 테니 계속 불러달라”는 수상 소감 이후 곧바로 ‘유 퀴즈’ 섭외가 들어온 비하인드도 공개한다.
이와 함께 영화 ‘살인의 추억’ 출연 당시 봉준호 감독과의 일화, 극단에서 만난 아내와의 러브스토리, 생활고 속 텔레마케팅까지 했던 경험담도 전하며 진솔한 이야기를 이어간다. 아내와 딸들이 전하는 메시지도 공개돼 감동을 더할 전망이다.
비(정지훈)는 6년 만에 유재석과 재회해 특유의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인다. 그는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2’에서 악역 임백정으로 변신하기 위해 6개월간 강도 높은 훈련을 했던 과정을 공개한다. 디스크 통증에도 진통제를 먹으며 액션 장면을 소화한 비하인드와 김태희에게 “눈빛이 왜 그러냐”는 말을 들었던 일화도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또 아내 김태희와의 러브스토리, 결혼 생활과 육아 에피소드도 공개된다. 비는 모친상과 집 화재 등 힘겨웠던 어린 시절을 돌아보며 가족을 위해 버텨온 시간들을 진솔하게 털어놓을 예정이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